(됸뵹철의 감수성) 난 어두운 밤이면 이젠 홀로 기도를 하지

이웃집토토뷰 2025-03-14 01:49:52

327 3 0 0

아직 내게 남아있는 미움 떨쳐버릴 수 있도록

항상 내 곁에 있었던 낡은 피아노 치며

어둔 밤 환희 빛나게 만들 노래를 부르며 밤 지새네

북녂땅의 계림숙 너는 아직도 나를 기억하고 있니?

0추천 비추천0

노가더 2025-03-14 02:01:47

신화의기도

0 0

이웃집토토뷰 2025-03-14 02:02:28

돈뵨철의 기도

0 0

Lucky!! 이웃집토토뷰님 765 포인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이웃집토토뷰 2025-03-14 02:02:43

럭표 감사합니다 ^^

0 0

글작성 +100원 | 댓글작성 +35원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5892	[천문] 대학원생이 용의자에서 제외된 이유 +5 03-09 5 117 천문	천문	03-09	117
15891	(시인 동봉철) 치즈 +4 03-09 4 142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09	142
15890	[천문] 남친 키스할 때 놀린다고 혀 집어넣은거 이리저리 피했는데 +7 03-09 7 148 천문	천문	03-09	148
15889	럭포 +8 03-09 8 157 이코인	이코인	03-09	157
15888	[천문] 일본의 트위터 현자 갑 깨달음 +4 03-09 4 142 천문	천문	03-09	142
15887	[천문] 판사도 인정한 급똥 이슈 +4 03-09 4 158 천문	천문	03-09	158
15886	(시인 동봉철) 하사라는 계급 +5 03-09 5 172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09	172
15885	레벨이 6이네 +5 03-09 5 149 이코인	이코인	03-09	149
15884	맛있는 저녁 식사들 하세용 +8 03-09 8 151 그것이문제로다	그것이문제로다	03-09	151
15883	[천문] +3 03-09 3 167 천문	천문	03-09	167
15882	(천문님께 제안 드립니다) 글 제목을 예전처럼 써주세요 +8 03-09 8 170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09	170
15881	저녁 머먹을까 +6 03-09 6 122 즐기자	즐기자	03-09	122
15880	하사달자 +7 03-09 7 169 이코인	이코인	03-09	169
15879	[천문] +8 03-09 8 153 천문	천문	03-09	153
15878	[천문] +3 03-09 3 111 천문	천문	03-09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