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됸뵹철의 감수성) 너를 스쳐갈수 있었다면 지금 더 행복할 수 있을까

이웃집토토뷰 2025-03-14 02:01:08

253 7 0 0

너를 모르고 살던 세상이 마음은 더 편했을텐데

인연이 아닌 사람이었어

우린 같이 서 있어도 아무런 의미도 없는 걸

0추천 비추천0

이웃집토토뷰 2025-03-14 02:01:28

99년도 겨울이였으려나
하던일 힘들어서 정리하고
후배랑 친구따라 구리시에

0 0

천문 2025-03-14 02:02:31

북조선 사람아님여? 왠 구리

0 0

이웃집토토뷰 2025-03-14 02:04:29

천문님 됸뵨철의 탈뷱은 97년도임니데

0 0

이웃집토토뷰 2025-03-14 02:01:47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잠시 일할때
일끝나고 숙소로 돌아가는 차속에서
울면서 들었던 노래

0 0

천문 2025-03-14 02:02:19

과거가 궁금

0 0

이웃집토토뷰 2025-03-14 02:01:58

지금도 됸뵨철이 울면서 듣는명곡

0 0

천문 2025-03-14 02:02:12

ㅋㅋㅋㅋㅋ 인정?

0 0

글작성 +100원 | 댓글작성 +35원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6057	건승들 +10 03-09 10 167 만두두만	만두두만	03-09	167
16056	손꾸락이아파도 +5 03-09 5 196 이코인	이코인	03-09	196
16055	가즈아 +9 03-09 9 196 만두두만	만두두만	03-09	196
16054	(시인 동봉철) 손가락 풀고 출석 클릭을 +4 03-09 4 139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09	139
16053	배부로고 +5 03-09 5 137 즐기자	즐기자	03-09	137
16052	[건국전쟁 한시간 전] 서막이 밝았다~ 아그들아 손꼬락 풀어라잉 +3 03-09 3 165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09	165
16051	쏘니한테는 미안하지만ㅋ +7 03-09 7 137 두산타워	두산타워	03-09	137
16050	출석 +10 03-09 10 219 만두두만	만두두만	03-09	219
16049	주말1사간 남앗네 +4 03-09 4 213 즐기자	즐기자	03-09	213
16048	(시인 동봉철) 맨유가 아스날을 격침하다 +2 03-09 2 153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09	153
16047	(시인 돈뵹철) 토트넘의 선제골 기원 +3 03-09 3 166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09	166
16046	토트넘 착석 +5 03-09 5 187 즐기자	즐기자	03-09	187
16045	드라마 마녀 +6 03-09 6 157 이코인	이코인	03-09	157
16044	[천문] 리즈시절... +5 03-09 5 134 천문	천문	03-09	134
16043	활기찬 +10 03-09 10 139 만두두만	만두두만	03-09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