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됸봉철의 감수성) 영문도 모른채 그댄 울고 있지만

이웃집토토뷰 2025-03-14 02:21:23

282 3 0 0

지금은 알수 없어

그댈 떠나는 됸뵨철의 마음을

계림숙 나는 그렇게 두만강을 건넜고 그때 넌 내 마음을 알지 못했을거야

0추천 비추천0

노가더 2025-03-14 02:23:57

외출의한장면이군요

0 0

이웃집토토뷰 2025-03-14 02:26:42

그것은 마치 흡사했음니다

0 0

이웃집토토뷰 2025-03-14 02:27:06

십이월 어느날 돈뵨철이 두만강을 건널때 계림숙도 그런 표정을 짓고 있었음니다

0 0

글작성 +100원 | 댓글작성 +35원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4182	최강국 옆에 산다는건. +5 03-06 5 805 천문	천문	03-06	805
14181	(됸뵹철의 감수성) 노가더 +4 03-06 4 623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06	623
14180	(동뵹철의 재림) 그가 돌아왔음니다. 모두 그를 환영하십시오 +4 03-06 4 570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06	570
14179	이시간은 +20 03-06 20 540 만두두만	만두두만	03-06	540
14178	(됸뵹철의 감수성) 大벌레 +6 03-06 6 533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06	533
14177	저녁식사 +7 03-06 7 718 대벌레	대벌레	03-06	718
14176	세탁기 모터가 고장 나서 부동산을 고소했다 +7 03-06 7 822 천문	천문	03-06	822
14175	걸스데이중 +14 03-06 14 908 노가더	노가더	03-06	908
14174	굿밤 되세요 +16 03-06 16 989 그것이문제로다	그것이문제로다	03-06	989
14173	됸봉철 결혼 축하요 +14 03-06 14 970 만두두만	만두두만	03-06	970
14172	(시인 동봉철) 방구를 끼다 +9 03-06 9 1047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06	1047
14171	방구끼다 +13 03-06 13 945 노가더	노가더	03-06	945
14170	(시인 동봉철) 시(詩) +8 03-06 8 901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06	901
14169	(시인 동봉철) 로또 +9 03-06 9 923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06	923
14168	만약 로또1등 +8 03-06 8 784 노가더	노가더	03-06	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