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
51515 |
(동봉철 감수성) 겨울같은 시간이 와도 꽃은 꺽지 않겠다
+9
- 05-24
- 9
-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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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380 |
51514 |
(동봉철의 감수성) 나는 그대를 알고 사랑을 알고 이별을 알았죠
+11
- 05-24
- 11
-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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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1206 |
51513 |
주말 입니다
+14
- 05-24
- 14
- 1753
동그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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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
05-24 |
1753 |
51512 |
(동봉철 감수성) 난 너에게 사랑을 원했어
+10
- 05-24
- 10
- 1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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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1276 |
51511 |
(동봉철 감수성) 이젠 말할 수 있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사랑했음을
+10
- 05-24
- 10
- 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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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903 |
51510 |
(동봉철 감수성) 살아가다 한번쯤 우연히 만날 것 같아
+9
- 05-24
- 9
-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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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1606 |
51509 |
(동봉철의 훈육) 내 사투로 내가 늘어 놓을래
+8
- 05-24
- 8
- 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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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633 |
51508 |
(동봉철 감수성)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여
+6
- 05-24
- 6
- 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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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537 |
51507 |
(동봉철 감수성) 나는 읽기 쉬운 마음이야 달랠길 없는 외로운 마음
+6
- 05-24
- 6
-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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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357 |
51506 |
(동봉철 감수성) 파도를 가르는 흰돛단배처럼 그대
+9
- 05-24
- 9
- 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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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681 |
51505 |
주말인데
+9
- 05-24
- 9
- 1535
여름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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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독사 |
05-24 |
1535 |
51504 |
(동봉철 감수성) 흰눈이 내리던 어느날 그 고운 입술로 날 사랑한다고
+9
- 05-24
- 9
-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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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579 |
51503 |
(동봉철 감수성) 먼 아주 먼 훗날.. 난 니가 없음을 후회하겠지
+8
- 05-24
- 8
-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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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625 |
51502 |
(동봉철의 감수성) 벅찬 사랑의 기억도 이제는 잊기로 해요
+10
- 05-24
- 10
-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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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2018 |
51501 |
(동봉철 감수성) 지금은 알수 없어 그댈 떠나는 내 진심을
+8
- 05-24
- 8
-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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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2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