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장

노가더 2025-03-15 23:18:20

202 5 0 0

어릴때 태권도장에서 발차기하다가 똥나올거같았는데 중간에 말못해서 똥찔긴적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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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토토뷰 2025-03-15 23:26:16

돈뵨철은 삼주전인가 마산에서 도배 작업할때 천장 도배하다가 똥이 질겨서 밑에서 의자 받쳐주고 있던 부사수 입으로 똥을 질겼습니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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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토토뷰 2025-03-15 23:26:39

하필 그 부사수 녀석이 꽈자를 먹는다고 입을 벌리고 있어서 입안으로 한개 덩어리가 골인 했음니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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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더 2025-03-21 12:29:49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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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인 2025-03-15 23:43:01

태권도 재밋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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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더 2025-03-21 12:29:57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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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 노가더님 107 포인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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