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공식보증업체

먹튀검증

먹튀사이트
먹튀검증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후기게시판
유머게시판

포인트존

토토뷰이벤트
출석부
꽁머니교환
기프티콘교환
포인트출금
포인트안내

고객센터

공지사항
질문답변
패널티명단
전체메뉴

공식보증업체

먹튀검증

먹튀사이트
먹튀검증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후기게시판
유머게시판

포인트존

토토뷰이벤트
출석부
꽁머니교환
기프티콘교환
포인트출금
포인트안내

고객센터

공지사항
질문답변
패널티명단
내정보
profile_image

회원등급 : 일반회원
EXP. 0(%)
잘부탁드립니다.
로그아웃

(뚄본철의 5공 시대) 지나치게 물러버린 전두광의 벗, 노태우

이웃집토토뷰 2025-03-16 01:01:45
32   1   0   0

전두광의 그림자 아래,
그는 조용히 서 있었다.


강한 자의 뒤편에서
바람을 타고 흔들리는

갈대처럼.

그의 말은 거칠지 않았고,

그의 눈빛은 날카롭지 않았다.
그러나 그 손끝에서

역사는 조용히 움직였고,
그 발걸음 속에

수많은 흔적이 남겨졌다.

지나치게 물러버린 사내,

그는 때론 앞서지 않았고,
때론 강하게 부딪히지 않았다.

그러나 결국,
그 또한 한 시대를

함께 만든 자였다.


전두광이 칼을 휘두를 때,
그는 한 걸음 뒤에서

묵묵히 길을 닦았고,

세월이 흘러갈수록
그의 이름은
조용히 기억 속에 스며들었다.


강하지 않았기에,
더 이상한 시대였다.

그러나 그 또한
역사의 한 줄에
이름을 남겼다


최태원에게 자신의 딸을 보냈던

무르고 물러터진 그의 이름은


노태우, 또다른 이름은 犬태우 (견태우)


개 같이 그를 척살하라!! 장비의 용맹함으로 그의 목을 쳐단하자

댓글 1

이코인
전두광이닷

검색

글작성 +100원 | 댓글작성 +35원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0531 살짝졸았는데 +14
  • 02-25
  • 14
  • 3407
  • 노가더
노가더 02-25 3407
10530 건승하세요 +8
  • 02-25
  • 8
  • 3359
  • 기아가자
기아가자 02-25 3359
10529 벌써37시?? +7
  • 02-25
  • 7
  • 3375
  • 키키뽀
키키뽀 02-25 3375
10528 잠깐졸았는디 +8
  • 02-25
  • 8
  • 3759
  • 또이또이
또이또이 02-25 3759
10527 mlb +7
  • 02-25
  • 7
  • 3180
  • 노가더
노가더 02-25 3180
10526 느바 +9
  • 02-25
  • 9
  • 3065
  • 이코인
이코인 02-25 3065
10525 자다 오줌마려워서 잠시일어남 +7
  • 02-25
  • 7
  • 3039
  • 노가더
노가더 02-25 3039
10524 출첵 +7
  • 02-25
  • 7
  • 3082
  • 도금재
도금재 02-25 3082
10523 자야지요 +14
  • 02-25
  • 14
  • 3052
  • 만두두만
만두두만 02-25 3052
10522 오늘은 느낌이 좋다!!!!!! +9
  • 02-25
  • 9
  • 2930
  • 준희야놀자
준희야놀자 02-25 2930
10521 자야겠네여 +9
  • 02-25
  • 9
  • 2980
  • 캇짱
캇짱 02-25 2980
10520 좀 나오네 럭포 +16
  • 02-25
  • 16
  • 3015
  • 음악사랑
음악사랑 02-25 3015
10519 날씨가 추워요ㅠㅠ +8
  • 02-25
  • 8
  • 2893
  • 세븐리
세븐리 02-25 2893
10518 자제를 못하네 ㅠㅠ +18
  • 02-25
  • 18
  • 2875
  • 음악사랑
음악사랑 02-25 2875
10517 신규 +12
  • 02-25
  • 12
  • 2853
  • 만두두만
만두두만 02-25 2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