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공식보증업체

먹튀검증

먹튀사이트
먹튀검증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후기게시판
유머게시판

포인트존

토토뷰이벤트
출석부
꽁머니교환
기프티콘교환
포인트출금
포인트안내

고객센터

공지사항
질문답변
패널티명단
전체메뉴

공식보증업체

먹튀검증

먹튀사이트
먹튀검증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후기게시판
유머게시판

포인트존

토토뷰이벤트
출석부
꽁머니교환
기프티콘교환
포인트출금
포인트안내

고객센터

공지사항
질문답변
패널티명단
내정보
profile_image

회원등급 : 일반회원
EXP. 0(%)
잘부탁드립니다.
로그아웃

삶의 짧음(brevity of life)

음악사랑 2025-01-23 11:29:26
4,826   14   0   0

그냥 밝히지 않으려 했으나 각성의 차원으로.. 가까운 친척중 XX 돌아가셨습니다..


벌써 주의에 돌아가신 분들 한두사람 아닙니다.. 삼촌, 큰아버님 큰어머님, 고모, 같이 저녁을 먹었던, 친구분의 남편..


심지어 저와 호주, 싱가포르, 뉴질랜드, 홍콩까지 같이 여행했던, 이웃친구도 (같은동에 살았음!) 목숨을 끊었죠 (한 12년 됬습니다)


제가 잘나서 하는 말이 아니고, 가르칠 입장도 아닙니다만, 나이드신분들은 아 아시겠지만, 젊은친구분들에게 한마디 알려준다면


인생은 결코 긴 세월이 아니란거죠. 정말, 예전에 젊었을때 누가 죽었다 하면 남의 일처럼 느껴졌는데 , 지금은 정말 와닻네요. 


남은 인생을 행복하게 의미있게 잘 살아야 겠다는 다짐이 드네요..

댓글 14

바카라잡종
음악 사랑님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잘 새겨듣고 남은인생 열심히 살아갈께요~
음악사랑
좋게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슬이천사
좋은글 감사합니다~
음악사랑
네~
난왔다갔지
좋은기억만 가져갔으면 좋겠네요
음악사랑
맞습니다
복구치고싶당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
음악사랑
천만에요 고맚습니다 좋은글
임필
화이팅
음악사랑
임필 님도 화이팅요
불빠따
삻이주는 의미
다시다
그러게요
뱃가이버
멋지네요
즐기자
건승하세요

검색

글작성 +100원 | 댓글작성 +35원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7716 야한 마초 돈본철 +9
  • 05-11
  • 9
  • 313
  •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5-11 313
47715 랴한 변태 돈뵨쳘 +8
  • 05-11
  • 8
  • 237
  •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5-11 237
47714 랴한 인간 돈본철 +12
  • 05-11
  • 12
  • 272
  •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5-11 272
47713 오늘은 +8
  • 05-11
  • 8
  • 259
  • 여름독사
여름독사 05-11 259
47712 김민재 2개의 트로피 +27
  • 05-11
  • 27
  • 268
  • himhun
himhun 05-11 268
47711 밥먹고해요 +14
  • 05-11
  • 14
  • 268
  • 이코인
이코인 05-11 268
47710 2개 빅리그에서 주전 수비수로 트로피든 킹민재 +22
  • 05-11
  • 22
  • 309
  • himhun
himhun 05-11 309
47709 점심시간 +13
  • 05-11
  • 13
  • 347
  • 즐기자
즐기자 05-11 347
47708 점심뭅시다 +20
  • 05-11
  • 20
  • 4416
  • 뱃가이버
뱃가이버 05-11 4416
47707 알도의체력 +13
  • 05-11
  • 13
  • 493
  • 뱃가이버
뱃가이버 05-11 493
47706 알도 고추 +13
  • 05-11
  • 13
  • 244
  • 뱃가이버
뱃가이버 05-11 244
47705 뱃가이버햼의 정체 +14
  • 05-11
  • 14
  • 388
  •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5-11 388
47704 알도 +10
  • 05-11
  • 10
  • 222
  • 뱃가이버
뱃가이버 05-11 222
47703 그대 다가 오는 그 모습 TT 자꾸 다시 볼수 없을 것만 같아서 TT +12
  • 05-11
  • 12
  • 434
  •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5-11 434
47702 서글픈 우리의 지난 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해 +11
  • 05-11
  • 11
  • 747
  •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5-11 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