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론가 떠나고싶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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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 가기전 서해안 소래포구에서 먹엇던 해물 칼국수 정말 맛있었습니다. 아직도 기억이 생생함.
여기서 거기까지 또 가기는 넘 멀고 (400 km+) 마산으로 무궁화 기차타고 떠나고싶은 기분입니다.
현재 이만원 있으니, 갔다왔다 왕복 에다 삼각김밥정도는 충분히 사먹을수 잇지 않을까..
아니면, 포항으로? 마음이 뒤생숭 하군요.. 청승맞으니 그냥 집에나 있을까요?
오이도 가기전 서해안 소래포구에서 먹엇던 해물 칼국수 정말 맛있었습니다. 아직도 기억이 생생함.
여기서 거기까지 또 가기는 넘 멀고 (400 km+) 마산으로 무궁화 기차타고 떠나고싶은 기분입니다.
현재 이만원 있으니, 갔다왔다 왕복 에다 삼각김밥정도는 충분히 사먹을수 잇지 않을까..
아니면, 포항으로? 마음이 뒤생숭 하군요.. 청승맞으니 그냥 집에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