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링 후유증

음악사랑 2025-03-18 19:12:38

313 14 0 0

피월 화 새벽의 후유증으로 아직 골이 좀 띵하고
기운이 없고 의기소침
삶을 망치는 길로 빠르게
달려가고 있는 듯한 느끼이랄까

0추천 비추천0

즐기자 2025-03-18 19:14:43

힘내세요

0 0

음악사랑 2025-03-19 17:39:18

괜찮아 졌슴다 답장이 늦었넴요

0 0

이웃집토토뷰 2025-03-18 19:16:46

힘내시고 다음번 건승 젹즁 리치

0 0

음악사랑 2025-03-19 17:39:37

고맙슴다 이웃집님

0 0

여름독사 2025-03-18 19:17:01

화이팅 하세요

0 0

음악사랑 2025-03-19 17:40:00

네

0 0

그것이문제로다 2025-03-18 19:26:25

힘내세요

0 0

음악사랑 2025-03-19 17:40:16

네네 원상복귀 했습니다

0 0

몽클레어형 2025-03-18 20:26:40

힘내세요

0 0

음악사랑 2025-03-19 17:40:31

답장이 늦었음요

0 0

노가더 2025-03-18 22:59:14

흐미

0 0

음악사랑 2025-03-19 17:40:39

ㅋㅋ

0 0

개나리꽃아메 2025-03-19 20:57:06

조심하시길

0 0

이코인 2025-03-21 01:59:43

심하겟어요

0 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검색

글작성 +100원 | 댓글작성 +35원

날짜순 조회순 추천순 비추천순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4414	(돈본철의 처단) 아메리칸 드림, 탕탕탕 +5 03-22 5 36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22	36
24413	(돈본철의 빨간맛) 녀대생들의 짝짜쿵 +9 03-22 9 31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22	31
24412	(빨간맛) 스타킹 도둑 +6 03-22 6 35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22	35
24411	(시인 돈뵹철) 저는 담주에 +7 03-22 7 37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22	37
24410	일어낫습니다 +15 03-22 15 44 노가더	노가더	03-22	44
24409	바카라 어렵네요 +15 03-22 15 46 이초리	이초리	03-22	46
24408	저는 담주에 +7 03-22 7 47 난왔다갔지	난왔다갔지	03-22	47
24407	됸뵹철의 추천받아 +11 03-22 11 49 난왔다갔지	난왔다갔지	03-22	49
24406	고수님들 픽 +8 03-22 8 48 제시켜알바	제시켜알바	03-22	48
24405	와 저 2성장군이네예. 투스타다 ☆☆ +16 03-22 16 50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22	50
24404	난왔다갔지님 저 10만원만 하나 담궈보려고 하는데 1.65배 이상 추천좀 해주셔용 +13 03-22 13 31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22	31
24403	로또가 된다면 +9 03-22 9 43 천문	천문	03-22	43
24402	10 포출로 +17 03-22 17 50 난왔다갔지	난왔다갔지	03-22	50
24401	(시인 동본철) 불행을 물귀신처럼 퍼뜨리는 자 +12 03-22 12 45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22	45
24400	올영쇼핑 +11 03-22 11 50 천문	천문	03-22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