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이웃집토토뷰 2025-03-18 22:56:03

329 12 0 0

돈본철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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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토토뷰 2025-03-18 22: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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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토토뷰 2025-03-18 22:59:53

그곳은 어떤가요. 얼마나 적막하나요. 저녁이면 여전히 노을이 지고 숲으로 가는 새들의 노래소리 들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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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토토뷰 2025-03-18 23:00:08

차마 부치지 못한 편지 당신이 받아볼수 있나요. 하지못한 고백 전할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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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uy 2025-03-18 23:00:40

캬ㅜ조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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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토토뷰 2025-03-18 23:01:05

오지 않던 약속도 끝내 비밀이었던 사랑도 서러운 내 발목에 입맞추는 풀잎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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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왔다갔지 2025-03-18 23:05:19

시잉 아이언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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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토토뷰 2025-03-18 23:08:37

돈뵨철은 죽은 시인의 사회에 살고 있는 바뵤 시인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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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독사 2025-03-18 23:08:35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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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토토뷰 2025-03-18 23:08:58

감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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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자 2025-03-19 01:55:25

눈물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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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꽃아메 2025-03-19 21:18:06

시쓰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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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인 2025-03-20 20:39:53

시를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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