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살던곳 찾아가봄

음악사랑 2025-03-19 16:34:29

106 9 0 0

예전 십여년도 전에 살던곳이
추억으로 선명하게 아른거려
찾아가 보았더니 완전히
달라진 모습. 세월에 장수없고
강산도 변한다더니 정말이네염

0추천 비추천0

이웃집토토뷰 2025-03-19 16:36:40

세월이 야속

0 0

주례동똥개 2025-03-19 16:37:09

하더라~~~

0 0

음악사랑 2025-03-19 18:09:02

맞습니다!

0 0

즐기자 2025-03-19 16:41:30

추억이새록새록

0 0

음악사랑 2025-03-19 18:09:23

왜이렇게 세상이 빨리 변하는 거야~~

0 0

그것이문제로다 2025-03-19 17:15:01

많이도 변한듯 해요

0 0

음악사랑 2025-03-19 18:09:47

나이가 들수록 세월에 속도가 붙음..??

0 0

Youuy 2025-03-19 18:58:20

오호라!

0 0

칸테 2025-03-19 20:42:24

세상은 변하고 있네요,,,

0 0

글작성 +100원 | 댓글작성 +35원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9984	★ 필독 ★ 우아한 요조숙녀, 동미자 마키코 +8 03-16 8 94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16	94
19983	시인 됸봉철 +8 03-16 8 92 만두두만	만두두만	03-16	92
19982	사다리 ㄱㄱ +6 03-16 6 109 만두두만	만두두만	03-16	109
19981	(시인 됸봉철) 님의 침묵, 하지만 전해지는 그대 향기 +4 03-16 4 143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16	143
19980	축구안하길잘햇네 +3 03-16 3 150 이코인	이코인	03-16	150
19979	배가본드 +4 03-16 4 76 앙구빵꾸	앙구빵꾸	03-16	76
19978	(시인 됸뵹철) 신비스러운 조선인 3세, 동미쟈 마키코 +4 03-16 4 124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16	124
19977	건승 +5 03-16 5 83 만두두만	만두두만	03-16	83
19976	출석입니다. +5 03-16 5 195 바디통통	바디통통	03-16	195
19975	(됸뵨철의 입원) 여동생 동미자 마키코임늬다. 오빠는 응급실 실려갔음니다 +6 03-16 6 129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16	129
19974	기지개타임 +3 03-16 3 167 노가더	노가더	03-16	167
19973	5연타석홈런 +3 03-16 3 183 노가더	노가더	03-16	183
19972	(시인 됸봉철) 침묵 대마왕 두먄 +3 03-16 3 108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16	108
19971	동미자 마키코 +6 03-16 6 111 노가더	노가더	03-16	111
19970	물탐이 미래다 +4 03-16 4 130 띠룽	띠룽	03-16	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