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음악사랑 2025-03-19 16:44:25

88 6 0 0

여러분은 종이책을 아직 읽나요
예전에 많이 읽엇는데 컴퓨터랑
스마트 폰 도입으로 종이책을 잘
안읽음 돈주고 사서 읽을일도
없고 도서관 가서 빌리기도
귀찮고 어차피 대여해도 안읽게됨

0추천 비추천0

이웃집토토뷰 2025-03-19 16:45:03

구청 도서관 갸즈아~

0 0

음악사랑 2025-03-19 18:05:49

ㅋㅋㅋ

0 0

그것이문제로다 2025-03-19 17:13:49

예전에는 종이책이죠 이제는 스마트 시대라서

0 0

음악사랑 2025-03-19 18:06:10

맞아요 다 e북으로 읽잖아요

0 0

Youuy 2025-03-19 18:57:23

가즈앙

0 0

칸테 2025-03-19 20:44:34

유투브 틱톡 인스타

0 0

글작성 +100원 | 댓글작성 +35원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9985	이승기 +5 03-16 5 72 앙구빵꾸	앙구빵꾸	03-16	72
19984	★ 필독 ★ 우아한 요조숙녀, 동미자 마키코 +8 03-16 8 94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16	94
19983	시인 됸봉철 +8 03-16 8 92 만두두만	만두두만	03-16	92
19982	사다리 ㄱㄱ +6 03-16 6 109 만두두만	만두두만	03-16	109
19981	(시인 됸봉철) 님의 침묵, 하지만 전해지는 그대 향기 +4 03-16 4 143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16	143
19980	축구안하길잘햇네 +3 03-16 3 150 이코인	이코인	03-16	150
19979	배가본드 +4 03-16 4 76 앙구빵꾸	앙구빵꾸	03-16	76
19978	(시인 됸뵹철) 신비스러운 조선인 3세, 동미쟈 마키코 +4 03-16 4 124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16	124
19977	건승 +5 03-16 5 83 만두두만	만두두만	03-16	83
19976	출석입니다. +5 03-16 5 195 바디통통	바디통통	03-16	195
19975	(됸뵨철의 입원) 여동생 동미자 마키코임늬다. 오빠는 응급실 실려갔음니다 +6 03-16 6 129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16	129
19974	기지개타임 +3 03-16 3 167 노가더	노가더	03-16	167
19973	5연타석홈런 +3 03-16 3 183 노가더	노가더	03-16	183
19972	(시인 됸봉철) 침묵 대마왕 두먄 +3 03-16 3 108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16	108
19971	동미자 마키코 +6 03-16 6 111 노가더	노가더	03-16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