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의 내 모습이 돌아오는 것 같았어

이웃집토토뷰 2025-03-19 18:49:21

46 7 0 0

토토뷰에 글을 써도

아무도 내게 관심도 없어

굉장한 일이였어. 모든게 달라지고

예전의 내 모습이 돌아오는 것 같았어

자 또다시 일어서는거야

날 힘있게 다시 만들거야~

0추천 비추천0

그것이문제로다 2025-03-19 18:55:07

다들 바빠서들 댓글이없는드 함돠

0 0

이웃집토토뷰 2025-03-19 18:56:37

돈본철은 무관심이 좋습니다

0 0

종다리 2025-03-19 18:55:51

아유 누가 관심이 없어유 ㅋㅋㅋㅋ 모든 관심 다 받고 있으면서 ㅋㅋ
ㅋ

0 0

이웃집토토뷰 2025-03-19 18:57:02

종달새 짹짹짹 ☜ ♥

0 0

여름독사 2025-03-19 19:06:08

화이팅 입니다

0 0

이웃집토토뷰 2025-03-19 19:27:57

화2팅커벨

0 0

칸테 2025-03-19 21:03:28

건승하세요

0 0

글작성 +100원 | 댓글작성 +35원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5091	굿모닝~ +15 03-08 15 282 시비바바	시비바바	03-08	282
15090	(다들 코하시나요) 맛점 드세요 +6 03-08 6 433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08	433
15089	(시인 돈뵹철) 아닌 밤중에 홍두깨 +7 03-08 7 236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08	236
15088	(시인 동본쳘) 칸테의 수기 +4 03-08 4 292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08	292
15087	(시인 동봉철) 만두를 부르는 노래 +8 03-08 8 391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08	391
15086	(시인 동봉철) 순두부 +6 03-08 6 209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08	209
15085	(시인 동봉철) 떡만두국 +5 03-08 5 227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08	227
15084	다들 멀하시나요 +6 03-08 6 201 여름독사	여름독사	03-08	201
15083	(시인 동봉철) 김치만두 +6 03-08 6 203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08	203
15082	댓노 +7 03-08 7 369 즐기자	즐기자	03-08	369
15081	(시인 동봉철) 돈이 없어서 시집 출간을 못하는 가난한 시인 +10 03-08 10 341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08	341
15080	봉페님 +9 03-08 9 276 여름독사	여름독사	03-08	276
15079	주말 뭐하시나요 +12 03-08 12 340 몽클레어형	몽클레어형	03-08	340
15078	럭포 +10 03-08 10 259 즐기자	즐기자	03-08	259
15077	(시인 동봉철) 토요일 삐에로는 나를 보고 웃지 +12 03-08 12 281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08	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