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가려도 보이니까 그대만 보면 되니까 이웃집토토뷰 2025-03-19 19:37:58 135 3 0 0 목록 신고 계림숙 너는 북녂땅의 1급 장군의 외동딸이였다나 돈본철은 농사꾼 집안이였고 우리의 사랑을 쉽게 이루어질 수 없었다넌 내게 말했지눈가려도 보이니까 그냥 눈을 감고 살고 싶어마이 러브 됸봉철, 우리 함께 손을 맞잡고 두만강을 건너 남으로 가자.사실 난 말야. 너와 함께 남쪽 땅을 밟고 싶었지만..널 사랑하기에 네 손을 뿌리치는 것이 널 위한 일이라 생각했소지금도 널 두고 온 것이 옳은 일이였다는 생각은 변하지 않았다.. 0추천 비추천0 댓글 3 여름독사 2025-03-19 19:41:45 이쁘네 요 0 0 신고 이쁘네 요 이웃집토토뷰 2025-03-19 19:43:29 감샤르 솔샤르 ☆ 0 0 신고 감샤르 솔샤르 ☆ 칸테 2025-03-19 21:07:14 소설인가 실화인가 0 0 신고 소설인가 실화인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검색 글작성 +100원 | 댓글작성 +35원 날짜순 조회순 추천순 비추천순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2279 나혼자 쓸쓸하게 댓노간다.. +6 03-20 6 210 또이또이 또이또이 03-20 210 22278 [천문] 역대 최다 그냥 쉬는 청년들 +5 03-20 5 221 천문 천문 03-20 221 22277 러포타임 +6 03-20 6 162 노가더 노가더 03-20 162 22276 [천문] 대구나이트 10만원 안주 +6 03-20 6 195 천문 천문 03-20 195 22275 그녀는 이쁘다 +3 03-20 3 139 노가더 노가더 03-20 139 22274 [천문] 염장지르기 +4 03-20 4 85 천문 천문 03-20 85 22273 [천문] 박은빈 연기력 무쳤네... +4 03-20 4 167 천문 천문 03-20 167 22272 야식 +5 03-20 5 140 이코인 이코인 03-20 140 22271 [천문] 버스기사가 째려봐요 +4 03-20 4 118 천문 천문 03-20 118 22270 퇴근 5시간전 +6 03-20 6 107 석이요 석이요 03-20 107 22269 [천문] 축구가 넘 없네요 +3 03-20 3 134 천문 천문 03-20 134 22268 즐거운 기차여행 +7 03-20 7 214 음악사랑 음악사랑 03-20 214 22267 피츠버거 +9 03-20 9 133 노가더 노가더 03-20 133 22266 [천문] 찌그러~#지겠습니다 +3 03-20 3 139 천문 천문 03-20 139 22265 [천문] 서울역 어느 햄버거 가게의 눈물나는 휴업 공지 +4 03-20 4 157 천문 천문 03-20 157 처음 이전 311페이지 열린312페이지 313페이지 314페이지 315페이지 316페이지 317페이지 318페이지 319페이지 320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