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가려도 보이니까 그대만 보면 되니까 이웃집토토뷰 2025-03-19 19:37:58 388 3 0 0 목록 신고 계림숙 너는 북녂땅의 1급 장군의 외동딸이였다나 돈본철은 농사꾼 집안이였고 우리의 사랑을 쉽게 이루어질 수 없었다넌 내게 말했지눈가려도 보이니까 그냥 눈을 감고 살고 싶어마이 러브 됸봉철, 우리 함께 손을 맞잡고 두만강을 건너 남으로 가자.사실 난 말야. 너와 함께 남쪽 땅을 밟고 싶었지만..널 사랑하기에 네 손을 뿌리치는 것이 널 위한 일이라 생각했소지금도 널 두고 온 것이 옳은 일이였다는 생각은 변하지 않았다.. 0추천 비추천0 댓글 3 여름독사 2025-03-19 19:41:45 이쁘네 요 0 0 신고 이쁘네 요 이웃집토토뷰 2025-03-19 19:43:29 감샤르 솔샤르 ☆ 0 0 신고 감샤르 솔샤르 ☆ 칸테 2025-03-19 21:07:14 소설인가 실화인가 0 0 신고 소설인가 실화인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검색 글작성 +100원 | 댓글작성 +35원 날짜순 조회순 추천순 비추천순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5035 화력 +6 04-06 6 88 앞날창창 앞날창창 04-06 88 35034 건승들 +11 04-06 11 83 만두두만 만두두만 04-06 83 35033 오랜만에 편의점이나 다녀와야겠네요 +4 04-06 4 80 띠룽 띠룽 04-06 80 35032 이런 싸가지 없는 +7 04-06 7 107 음악사랑 음악사랑 04-06 107 35031 첫폴부터 나가리 +2 04-06 2 64 포람풰 포람풰 04-06 64 35030 와 레알 먹; +2 04-06 2 94 앞날창창 앞날창창 04-06 94 35029 핵피곤스 +3 04-06 3 71 포람풰 포람풰 04-06 71 35028 레알 역전 음나여 +2 04-06 2 70 앞날창창 앞날창창 04-06 70 35027 유치하지만 재밋네 ㅋㅋㅋ +5 04-06 5 61 음악사랑 음악사랑 04-06 61 35026 저는 야식먹고올게요~! +6 04-06 6 105 움방 움방 04-06 105 35025 친딸이 아니었네 헉! +3 04-06 3 82 음악사랑 음악사랑 04-06 82 35024 출쳌 !!!!! +6 04-06 6 87 하이오크 하이오크 04-06 87 35023 헉 돈을 노린 여자 +7 04-06 7 123 음악사랑 음악사랑 04-06 123 35022 새벽반 화이팅!! +8 04-06 8 83 테라핀 테라핀 04-06 83 35021 내일은 꽃구경 가야하나여....... +3 04-06 3 91 포람풰 포람풰 04-06 91 처음 이전 91페이지 열린92페이지 93페이지 94페이지 95페이지 96페이지 97페이지 98페이지 99페이지 100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