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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울리려고 그럴려고 날 사랑했니 (계림숙 사진을 공개함니다)

이웃집토토뷰 2025-03-19 20:16:32
108   11   0   0

계림숙.. 너는 내게 말했지


돈본철 왜 멀쩡한 사람 바보 만들어


계림숙.. 너는 봄날의 어느날 

우리가 스위스에 있는 모 대학원에 함께 유학을 떠났을때 내게 말했소


돈뵨철 그럼 넌 이번 학기가 끝나면 두만강을 건너 정녕 탈북을 결심한거야?


그럼 그동안 넌 내게 말로만 사랑을 속삭이고 실제로는 마음속에 수령님 태양과 나 계림숙을 저버려 왔던건가..??

(이때 계림숙 그녀는 닭똥같은 눈물을 뚝뚝 흘려서 그녀의 물리 교과서가 눈물바다가 되었었다)


돈본철 왜 잘 살던 사람 울게 만들어


돈본쳘 이제 너가 남쪽으로 떠나서 날 그립게 할거라면.. 날 울릴거라면..

그냥 차라리 탈북을 포기하고 나랑 살면서 나의 곁에서 날 울려.. 


7a9fd337f4e72eb1279f7e22d57fff38_1742382906_4642.jpg
 

댓글 11

이웃집토토뷰
사진속 그녀는 1999년 스위스 대학교 교정에서 찍은 계림숙의 미소짓던 봄날의 어느날 교정에서의 모습입니다
그것이문제로다
이쁘다잉
이웃집토토뷰
계림숙이 24살이던 날 모습입니다
이웃집토토뷰
그녀는 돈뵨철이 짖꿎은 농담을 건네면 항상 개슴츠레 눈을 초승달처럼 뜨면서 수줍은 미소를 짓습니다
즐기자
북조선여자아니네
때깔이좋은데
이웃집토토뷰
계림숙은 북녂 녀성이지만 집안이 장군님 딸이여서 잘 먹고 바르게 잘 자랐습니다
Youuy
그런가요옹
이웃집토토뷰
네넨
칸테
아이비였군요,, ㄱ케림숙의 정체가
Lucky!! 칸테501 포인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이웃집토토뷰
컥 비밀 ☆
Lucky!! 이웃집토토뷰640 포인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이웃집토토뷰
오옷 랑데뷰 쌍포. 럭포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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