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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숙 : "이런다고 뭐가 달라지는데?" (계림숙의 두번째 사진 공개)

이웃집토토뷰 2025-03-19 20:26:35
432   8   0   0

너는 내게 쓰디쓴 표정을 주었다.


나는 계림숙 네게 말했다. 지금 난 비록 남녂땅에 들어간다.


하지만 저 태양(수령님)과 두번째 태양(계림숙 그녀)은 365일 24시간 내내

내 마음에 내 코코로에 품을 것이라고


너를 두고 가는 것은 너무나 마음이 아팠지만


나는 남녘땅에서 해야 할 일들이 많이 남아 있었다

공작원으로써 내가 부여받은 일들이 수두룩 빽빽 하였소


"그렇지만 나 돈본철 정말 이것만은 약속하겠소. 계림숙 널 평생 잊지 않고 너의 행복을 위해 매일 같이 기도를 끊이지 않겠소"


이때 계림숙의 차디찬 한마디

그리고 돈본쳘에게 내뱉은 차가운 한마디.. 


"이런다고 뭐가 달라지는데"


7a9fd337f4e72eb1279f7e22d57fff38_1742383577_5336.jpg
 

댓글 8

이웃집토토뷰
스위스 밀리터리 공구샵에서 구입한 폴라로이드 즉석사진기로 비록 너와 다투던 순간이었지만 너의 짜증난 표정을 기록해두었네
이웃집토토뷰
돈뵨철은 슬픈 추억에 젖어들고 있음니다
즐기자
딱바도아니다
이웃집토토뷰
계림숙은 가녀렸고 슬픔이 가득한 소녀였음니다
여름독사
그렇군요
이웃집토토뷰
계림숙은 북조선이 기른 냉혹한 녀자입니다
칸테
누구 사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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