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뚝뚝.. ▤ 눈물 흘리는 날 아나요 ▨

이웃집토토뷰 2025-03-19 20: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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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사랑해 소리쳐서 불러보고 싶어 계림숙

웃으면서 보낼 수가 없었어.. 미안해..

두만강을 건널때 뒤돌아볼 수 없었어.. 네 얼굴에 흐르는 눈물을 볼 수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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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토토뷰 2025-03-19 20:33:20

기다릴게 이 자리에 멈춘채로 널 기다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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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토토뷰 2025-03-19 20:33:42

한 걸음도 움직이지 않고 너만을 기억하고 또 기억할게.. 북녂땅의 계림숙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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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토토뷰 2025-03-19 20:33:55

사랑하니깐 한순간도 잊지 않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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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독사 2025-03-19 20:40:41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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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토토뷰 2025-03-19 20:42:14

칠점사의 독은 잔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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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문제로다 2025-03-19 20:54:07

힘내시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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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토토뷰 2025-03-19 21:03:39

그문님 감샤르 솔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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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테 2025-03-19 21:14:39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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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uy 2025-03-19 22:31:33

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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