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눈물을 닦고 다시 옵니다

이웃집토토뷰 2025-03-19 20: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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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숙과 연락이 최근에 닿았습니다.

북녂땅에도 인터넷이 된다고 해서

저는 길림성 동포를 통해 토토뷰 주소를 건네주었습니다.

곧 계림숙이 옵니다. 나 됸본철을 만나러..

그녀가 약속했습니다.

길림성 동포가 저 돈뵨철에게 이야기를 전달했습니다.

3월 19일 밤 11시 7분 이후에 계림숙은

돈뵹철을 만나러 토토뷰에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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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독사 2025-03-19 20:45:46

진짜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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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토토뷰 2025-03-19 20:52:32

네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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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토토뷰 2025-03-19 20:53:04

계림숙이 글을 하나 올려주겠다고 했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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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문제로다 2025-03-19 20:52:40

연락도 하시고 좋은 인연 꼭 이어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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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토토뷰 2025-03-19 20:53:22

감샤르 솔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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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자 2025-03-19 20:54:26

오 드디어 오게되는구나
까가운거리를 멀리 돌아서. 결국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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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토토뷰 2025-03-19 20:58:22

2천키로도 안되는데 긴 시간이 흘렀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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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더 2025-03-19 21:17:51

계림숙잘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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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uy 2025-03-19 22:31:05

닦고더시오ㅓ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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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클레어형 2025-03-19 23:33:56

굿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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