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같은 시간이 와도 꽃은 꺽지 않겠다

이웃집토토뷰 2025-03-19 21: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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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진 내 맘이 시리고 마음이 아파도

그대와 함께 걷겠다 내 전부를 걸겠다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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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토토뷰 2025-03-19 21:02:52

나 돈본철은 토토뷰를 통해 사랑을 배워가고 있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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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토토뷰 2025-03-19 21:03:08

함께 꿈을 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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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테 2025-03-19 21:16:08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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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더 2025-03-19 21:17:11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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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uy 2025-03-19 22:30:39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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