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날 포기하려고 하죠.. 그댄 그게 쉽나요..

이웃집토토뷰 2025-03-19 21:20:44

32 3 0 0

계림숙 난 지금 남녘땅에서 쓸쓸히 밤을 맞이하고 있소

내가 공작 활동을 끝내고 입수한 자료를 넘기러

길림성에 출장을 가면

난 어떻게든 너를 만나보려고 애썼는데

계림숙 너가 브로커에 건낸 말은 "난 이미 돈본철씨를 지웠습니다. 난 그를 포기했슴니다"라고 이야기 하면서

나와의 만남을 일절 거절했다고 들었다..

0추천 비추천0

이코인 2025-03-19 21:33:24

한지민인가

0 0

칸테 2025-03-19 21:41:00

문근영

0 0

Youuy 2025-03-19 22:28:21

뉸뉴넌너

0 0

글작성 +100원 | 댓글작성 +35원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8512	(됸뵹철의 감수성) 피고지는 마음을 알아요.. 다시 돌아올 계절도 +4 03-13 4 121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13	121
18511	[천문] 무슨 맛 좋아하세요? +2 03-13 2 102 천문	천문	03-13	102
18510	출대합니다 +3 03-13 3 191 즐기자	즐기자	03-13	191
18509	[천문] 책상 의자계의 에르메스 +4 03-13 4 158 천문	천문	03-13	158
18508	다들. 오늘도 +4 03-13 4 122 즐기자	즐기자	03-13	122
18507	[천문] 배달 시키다보면 매우 드물게있는 음식 복사 이벤트 +3 03-13 3 131 천문	천문	03-13	131
18506	[천문] 대부업 최전성기 시절 +4 03-13 4 213 천문	천문	03-13	213
18505	왜서 내려오는. 줄 꺽으려고해 +4 03-13 4 150 즐기자	즐기자	03-13	150
18504	김새론 핑크일기장? +5 03-13 5 165 응나야	응나야	03-13	165
18503	[천문] ㅅㅅ파트너 인계합니다 +5 03-13 5 243 천문	천문	03-13	243
18502	[천문] 집사 내 밥은? +4 03-13 4 217 천문	천문	03-13	217
18501	더나은. 래일이. 옵니다 +4 03-13 4 137 즐기자	즐기자	03-13	137
18500	팍튜더 퍅튜더 팍튜 내가 널 찢어줄게 +11 03-13 11 180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13	180
18499	다ㆍ들 스탐 한번 +5 03-13 5 191 즐기자	즐기자	03-13	191
18498	그시간이네 +4 03-13 4 201 여름독사	여름독사	03-13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