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본의 추억) 화났지 화났어 해고야 다신 내 눈앞에 나타나지마 꺼져

동봉철: 화났지 화났어 해고야 다신 내 눈앞에 나타나지마 꺼져
계림숙: 지금도 내가 세번만 불러주면 너 흔들릴껄. 동봉철 너 금방 화 풀꺼잖아. 동봉 원, 동봉 투, 동봉 쓰리
두만강에서 네 손을 놓던 날.. 달이 몰락했다
동봉철: 화났지 화났어 해고야 다신 내 눈앞에 나타나지마 꺼져
계림숙: 지금도 내가 세번만 불러주면 너 흔들릴껄. 동봉철 너 금방 화 풀꺼잖아. 동봉 원, 동봉 투, 동봉 쓰리
두만강에서 네 손을 놓던 날.. 달이 몰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