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
51518 |
다들 안녕하세요
+11
- 05-24
- 11
- 699
동그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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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
05-24 |
699 |
51517 |
(돈본철의 룰루랄라) 댄츄 댄츄 댄츄 올라잇 나의 손을 잡아봐
+9
- 05-24
- 9
-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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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토토뷰 |
05-24 |
557 |
51516 |
(동봉철 감수성) 아이야이 야이야 난 아직도 어린가봐
+8
- 05-24
- 8
- 398
이웃집토토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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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398 |
51515 |
(동봉철 감수성) 겨울같은 시간이 와도 꽃은 꺽지 않겠다
+9
- 05-24
- 9
-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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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258 |
51514 |
(동봉철의 감수성) 나는 그대를 알고 사랑을 알고 이별을 알았죠
+11
- 05-24
- 11
-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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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1028 |
51513 |
주말 입니다
+14
- 05-24
- 14
- 1510
동그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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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
05-24 |
1510 |
51512 |
(동봉철 감수성) 난 너에게 사랑을 원했어
+10
- 05-24
- 10
- 1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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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1068 |
51511 |
(동봉철 감수성) 이젠 말할 수 있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사랑했음을
+10
- 05-24
- 10
- 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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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752 |
51510 |
(동봉철 감수성) 살아가다 한번쯤 우연히 만날 것 같아
+9
- 05-24
- 9
-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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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1325 |
51509 |
(동봉철의 훈육) 내 사투로 내가 늘어 놓을래
+8
- 05-24
- 8
- 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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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577 |
51508 |
(동봉철 감수성)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여
+6
- 05-24
- 6
-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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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455 |
51507 |
(동봉철 감수성) 나는 읽기 쉬운 마음이야 달랠길 없는 외로운 마음
+6
- 05-24
- 6
-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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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228 |
51506 |
(동봉철 감수성) 파도를 가르는 흰돛단배처럼 그대
+9
- 05-24
- 9
- 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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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509 |
51505 |
주말인데
+9
- 05-24
- 9
- 1285
여름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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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독사 |
05-24 |
1285 |
51504 |
(동봉철 감수성) 흰눈이 내리던 어느날 그 고운 입술로 날 사랑한다고
+9
- 05-24
- 9
-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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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