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 병원에서 불쾌했던 이유

천문 2025-03-21 09:52:04

182 7 0 0

0추천 비추천0

음악사랑 2025-03-21 10:02:53

동감. 공무원이나 병원 은행 상가 점원 다 어머니나 아버님이라고 불릴 배려와 친절을 배풀면서 그렇게 부르면 친밀감이 있는데 시치미 뚝 떼고 어시스트 (안내)도 불손하고 불친절하면서 입으바른 소리로 말로만 그렇게 불러서 자기 이미지 높이려는 ㄱ ㅆㅂ 년/.놈들 가소롭네염. 말이 심했네 ㅋㅋ

0 0

Lucky!! 음악사랑님 145 포인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노가더 2025-03-21 10:39:22

동감입니다

0 0

그것이문제로다 2025-03-21 14:50:35

그렇구나

0 0

이코인 2025-03-21 15:26:15

불괘합니다

0 0

몽클레어형 2025-03-21 23:43:21

불친절하나요

0 0

시비바바 2025-03-24 14:16:19

신경안쓰는데

0 0

시비바바 2025-03-24 14:17:26

아줌마라 불러도 ㅈㄹ

0 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검색

글작성 +100원 | 댓글작성 +35원

날짜순 조회순 추천순 비추천순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5330	건승하세요 +9 03-24 9 76 삼치기	삼치기	03-24	76
25329	(시인 동봉철) 진군하는 발걸음으로 +9 03-24 9 92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24	92
25328	용감한형사들보는중 +8 03-24 8 77 노가더	노가더	03-24	77
25327	(시인 돈본철) 내 사투로 내가 늘어놓을래 +7 03-24 7 95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24	95
25326	물탐이 미래다 +8 03-24 8 79 띠룽	띠룽	03-24	79
25325	그녀는 이쁘다 +10 03-24 10 82 노가더	노가더	03-24	82
25324	김원희 72년생임 +9 03-24 9 79 또이또이	또이또이	03-24	79
25323	스탐한번가요 +8 03-24 8 80 여름독사	여름독사	03-24	80
25322	(시인 돈본철) 너를 잊으려 억지로 잠을 청해보는 이 밤 +6 03-24 6 81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24	81
25321	3눨도 +12 03-24 12 75 천문	천문	03-24	75
25320	그녀는 이쁘다 +26 03-24 26 70 노가더	노가더	03-24	70
25319	이웃햄은 자러가고 천문햄은 우울하고 +7 03-24 7 68 또이또이	또이또이	03-24	68
25318	우울우울 +9 03-24 9 82 천문	천문	03-24	82
25317	(시인 동봉철) 코코넨네, 잘 자요 내 사랑 +13 03-24 13 82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24	82
25316	우울그잡채 +8 03-24 8 72 천문	천문	03-24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