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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돈뵹철) 라면에 파를 넣는다

이웃집토토뷰 2025-03-22 19:25:04
273   5   0   0

물이 끓어오르면 면을 풀고
노란 국물이 춤을 추기 시작할 때


마지막으로 쓱—
파 한 줌을 뿌린다


초록빛 조각들이 흩어지며
국물 속에 작은 바람이 인다

뜨거운 김 사이로 번지는 향기
라면은 이제야 제 맛을 찾는다


아삭한 식감, 은은한 단맛
파 한 줄기에 깊어지는 국물

보글보글 끓어오르던 허기가
한 젓가락에 스르르 풀어진다


라면에 파를 넣는다는 것
그건 단순한 조리가 아니라

완성을 위한 마지막 주문이다

댓글 5

여름독사
맞아요
홍구형
라면드시나요?
몽클레어형
그럼요
칸테
화이팅입니다
노가더
먹을줄아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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