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 동봉철) NC가 기아 꼬꼬마를 물리친 승리를 기념하며

이웃집토토뷰 2025-03-23 17:02:11

40 8 0 0

푸른 리니지의 검을 휘두르니 번개가 치고,
타자의 방망이 불꽃을 뿜네.

질주하는 발걸음, 멈추지 않고
기아의 벽을 부수어 나간다.

붉은 기세 막아섰으나
파도의 힘은 꺾이지 않았고,

연속된 안타, 몰아치는 타격에
꼬꼬마들은 흔들렸다.

마침내 홈을 밟는 순간,
NC의 승리는 확정되었고,

승리의 함성은 밤하늘을 가르며
영광의 빛으로 퍼져 나갔다

0추천 비추천0

즐기자 2025-03-23 17:22:10

축하드려요

0 0

Lucky!! 즐기자님 450 포인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뱃가이버 2025-03-24 04:57:24

럭포축하

0 0

즐기자 2025-03-23 17:22:26

럭포 나이스

0 0

령이 2025-03-23 17:43:51

건승하세요

0 0

몽클레어형 2025-03-23 18:04:13

축하드려요

0 0

포고신 2025-03-24 01:49:39

축하드려요

0 0

뱃가이버 2025-03-24 04:58:11

화이팅요

0 0

캐이엔 2025-03-24 15:20:43

화이팅입니다

0 0

글작성 +100원 | 댓글작성 +35원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9175	밥은먹었는데 +8 03-14 8 530 여름독사	여름독사	03-14	530
19174	예전 좋아했던 선생님 +13 03-14 13 357 노가더	노가더	03-14	357
19173	(됸봉철의 말다툼) 방금 버스 조수석에 안은 조장과 싸웠음니다 +6 03-14 6 172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14	172
19172	천문 ) 진짜 개야비한 샛기 +5 03-14 5 230 천문	천문	03-14	230
19171	천문 ) 빌라에 출동한 구급대원 +4 03-14 4 152 천문	천문	03-14	152
19170	천문 ) 사장님은 모텔 혼자가세요?? +4 03-14 4 393 천문	천문	03-14	393
19169	아까 그식당아저씨 +5 03-14 5 337 노가더	노가더	03-14	337
19168	식사 맛나게드셔요 +4 03-14 4 257 몽클레어형	몽클레어형	03-14	257
19167	천문 ) IT업계 명언 +5 03-14 5 420 천문	천문	03-14	420
19166	(됸봉철의 저녁) 빵과 우유를 먹음니다 +6 03-14 6 543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14	543
19165	응원 +8 03-14 8 233 노가더	노가더	03-14	233
19164	천문 ) 군인에게 다가 온 여성이 "군인이세요?" 묻더니 +5 03-14 5 140 천문	천문	03-14	140
19163	천문 ) 시체는 지나가는 소품에 불과한 코난 +6 03-14 6 401 천문	천문	03-14	401
19162	천문 ) "직장와서 왕따를 당하네..ㅎㅎ" +6 03-14 6 399 천문	천문	03-14	399
19161	우리토토뷰 +7 03-14 7 148 이코인	이코인	03-14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