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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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20 |
 (감수성) 눈을 감아야만 그댈 볼수 있다는 것에
+6
- 05-24
- 6
- 695
 이웃집토토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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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토토뷰 |
05-24 |
6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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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19 |
(감수성) 내게 사랑한다 말하고 멀리 떠나간 사람아
+9
- 05-24
- 9
- 534
- 이웃집토토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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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토토뷰 |
05-24 |
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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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18 |
다들 안녕하세요
+10
- 05-24
- 10
- 604
 동그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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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
05-24 |
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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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17 |
(돈본철의 룰루랄라) 댄츄 댄츄 댄츄 올라잇 나의 손을 잡아봐
+8
- 05-24
- 8
- 472
- 이웃집토토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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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4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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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16 |
(동봉철 감수성) 아이야이 야이야 난 아직도 어린가봐
+7
- 05-24
- 7
- 348
- 이웃집토토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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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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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15 |
(동봉철 감수성) 겨울같은 시간이 와도 꽃은 꺽지 않겠다
+8
- 05-24
- 8
- 205
- 이웃집토토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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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토토뷰 |
05-24 |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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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14 |
(동봉철의 감수성) 나는 그대를 알고 사랑을 알고 이별을 알았죠
+10
- 05-24
- 10
- 897
- 이웃집토토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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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토토뷰 |
05-24 |
8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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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13 |
주말 입니다
+13
- 05-24
- 13
- 1328
- 동그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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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
05-24 |
1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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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12 |
(동봉철 감수성) 난 너에게 사랑을 원했어
+9
- 05-24
- 9
- 879
- 이웃집토토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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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토토뷰 |
05-24 |
8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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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11 |
(동봉철 감수성) 이젠 말할 수 있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사랑했음을
+9
- 05-24
- 9
- 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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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6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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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10 |
(동봉철 감수성) 살아가다 한번쯤 우연히 만날 것 같아
+8
- 05-24
- 8
- 1165
- 이웃집토토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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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1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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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09 |
(동봉철의 훈육) 내 사투로 내가 늘어 놓을래
+7
- 05-24
- 7
-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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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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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08 |
(동봉철 감수성)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여
+5
- 05-24
- 5
-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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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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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07 |
(동봉철 감수성) 나는 읽기 쉬운 마음이야 달랠길 없는 외로운 마음
+5
- 05-24
- 5
-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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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토토뷰 |
05-24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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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06 |
(동봉철 감수성) 파도를 가르는 흰돛단배처럼 그대
+8
- 05-24
- 8
-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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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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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4 09: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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