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
51507 |
(동봉철 감수성) 나는 읽기 쉬운 마음이야 달랠길 없는 외로운 마음
+5
- 05-24
- 5
-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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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191 |
51506 |
(동봉철 감수성) 파도를 가르는 흰돛단배처럼 그대
+8
- 05-24
- 8
-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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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447 |
51505 |
주말인데
+8
- 05-24
- 8
- 1144
여름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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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독사 |
05-24 |
1144 |
51504 |
(동봉철 감수성) 흰눈이 내리던 어느날 그 고운 입술로 날 사랑한다고
+8
- 05-24
- 8
-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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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471 |
51503 |
(동봉철 감수성) 먼 아주 먼 훗날.. 난 니가 없음을 후회하겠지
+7
- 05-24
- 7
-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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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409 |
51502 |
(동봉철의 감수성) 벅찬 사랑의 기억도 이제는 잊기로 해요
+9
- 05-24
- 9
- 1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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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1569 |
51501 |
(동봉철 감수성) 지금은 알수 없어 그댈 떠나는 내 진심을
+7
- 05-24
- 7
-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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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171 |
51500 |
산책갑니다
+8
- 05-24
- 8
- 706
여름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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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독사 |
05-24 |
706 |
51499 |
좋은 아침입니다.
+12
- 05-24
- 12
- 1105
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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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테 |
05-24 |
1105 |
51498 |
커피한잔 하세요
+9
- 05-24
- 9
- 189
여름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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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독사 |
05-24 |
189 |
51497 |
식사하셨나요?
+10
- 05-24
- 10
- 645
여름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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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독사 |
05-24 |
645 |
51496 |
오늘은
+12
- 05-24
- 12
- 6307
이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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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인 |
05-24 |
6307 |
51495 |
굿모닝입니다~~
+10
- 05-24
- 10
- 1028
종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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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다리 |
05-24 |
1028 |
51494 |
자러감
+15
- 05-24
- 15
- 1238
돈세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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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세이버 |
05-24 |
1238 |
51493 |
존아침이예요~~
+9
- 05-24
- 9
- 160
토리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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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아빠 |
05-24 |
1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