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는 자의 허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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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꿈에 분명 다 잃지 않았는데, 늦잠에서 일어나 보니 역시 어제 새벽 내내 거의다 잃었네요. 5시간도 채 못잤으니
사실 늦잠도 아닙니다. 한 4시간 잤으려나.. 여러분은 혹시 한동안 성실했고, 여윳돈도 어느정도 있었고
뭔가 삶이 행복해지고 잘 풀릴것 같은 기분이었다고 아차 한순간의 판단 미스로 돈을 거의다 탕진하고 나서
맨탈이 무너지고 기분 DOG 같았던 경험 해보셨나요? 제 기분이 바로 그런 기분이네요 지금.
앞으로 다시 모아서 제기해야 겠습니다.. 토토뷰 활동도 오늘좀 열심히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