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돈본철) 코코넨네, 먼저 작별을 고하고 내일 발기차게 만나요

밤이 깊어가니 이제는 작별할 시간,
코코넨네, 조용히 인사를 나누어요.
아쉬움이 남아도 걱정 말아요,
내일은 다시 새 날이 열리니까요.
달빛이 지고 해가 오르면
우리의 기세는 더 높아질 테니
지금은 잠시 쉬어가고
내일은 발기차게 만나기로 해요.
코코넨네, 손을 흔들어요,
먼저 작별을 고하지만
내일은 더욱 힘차게,
웃으며 다시 마주해요
밤이 깊어가니 이제는 작별할 시간,
코코넨네, 조용히 인사를 나누어요.
아쉬움이 남아도 걱정 말아요,
내일은 다시 새 날이 열리니까요.
달빛이 지고 해가 오르면
우리의 기세는 더 높아질 테니
지금은 잠시 쉬어가고
내일은 발기차게 만나기로 해요.
코코넨네, 손을 흔들어요,
먼저 작별을 고하지만
내일은 더욱 힘차게,
웃으며 다시 마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