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죠선 돈본철) 흐르는 시간이 말해줄뿐

流行의 時間, 言語는 唯話來
哀愁의 眼差, 無言은 가슴에 傷을 남기고
多年後, 寂寞의 밤
只一度의 笑容을 떠올리며…
塵世의 흔적이 가라앉을 때
我와 그대는 서로를 벗어나야 했네
운명 속의 破裂, 無限의 거리를 두고
손끝에 남은 흔적만이 過去를 말하리라
흘러가는 時間은
모든 記憶을 지워가고
그대의 숨결은 이제
내게 닿지 않으리니,
흘러간 時間만이
그 모든 이야기를 말해줄 뿐
流行의 時間, 言語는 唯話來
哀愁의 眼差, 無言은 가슴에 傷을 남기고
多年後, 寂寞의 밤
只一度의 笑容을 떠올리며…
塵世의 흔적이 가라앉을 때
我와 그대는 서로를 벗어나야 했네
운명 속의 破裂, 無限의 거리를 두고
손끝에 남은 흔적만이 過去를 말하리라
흘러가는 時間은
모든 記憶을 지워가고
그대의 숨결은 이제
내게 닿지 않으리니,
흘러간 時間만이
그 모든 이야기를 말해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