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보내온 메시지

느러진팔자 2025-03-29 13:35:46

98 7 0 0

하나같이 맞는 말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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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오크 2025-03-29 13:42:02

띵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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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mhun 2025-03-29 13:42:38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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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토토뷰 2025-03-29 13:42:42

돈본쳘은 독특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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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독사 2025-03-29 14:02:23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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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가이버 2025-03-29 14:07:28

즐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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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사랑 2025-03-29 14:25:33

평범히 살다 개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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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테 2025-03-29 20:38:00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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