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간히 짧은 유머

개나리꽃아메 2025-03-29 17:35:47

63 7 0 0

해병대나온 나에 일화 참고로 내기수는 1960기엿다
내 앞에 선임이 나에게 장난으로
'너 몇기야아악~' 하길래
'1960기 입니다' 햇더니
'아니 느희 부모님 나이가 벌써 그리됫냐?'

0추천 비추천0

대벌레 2025-03-29 17:37:28

그렇군요

0 0

이웃집토토뷰 2025-03-29 17:40:11

대벌레님이시죠? 반갑습니다

0 0

이웃집토토뷰 2025-03-29 17:40:26

아닌데예

0 0

이웃집토토뷰 2025-03-29 17:40:53

그럼 중벌레신가예. 아닌데요. 그럼 소벌레신가예. 아닌데예.

0 0

이웃집토토뷰 2025-03-29 17:41:09

대별이십니다. 大星

0 0

여름독사 2025-03-29 17:48:46

그런가요?

0 0

뱃가이버 2025-03-29 18:44:37

해병대요즘 먹는걸로괴롭히는거있나요?

0 0

글작성 +100원 | 댓글작성 +35원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9654	(시인 됸봉철) 날씌쥑이네예 +11 03-15 11 227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15	227
19653	날씨가;; +4 03-15 4 195 토리아빠	토리아빠	03-15	195
19652	아숙취 +1 03-15 1 328 여름독사	여름독사	03-15	328
19651	우리집은 개성에있다 +5 03-15 5 334 즐기자	즐기자	03-15	334
19650	쿠소라는말 +8 03-15 8 256 몽클레어형	몽클레어형	03-15	256
19649	이웃집토토뷰. 님하고 +8 03-15 8 226 즐기자	즐기자	03-15	226
19648	황토먼지라는 단어가 없나요, +9 03-15 9 220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15	220
19647	카페인충전 +8 03-15 8 339 하모니카	하모니카	03-15	339
19646	졈심 라면 + 김치만듀 +6 03-15 6 782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15	782
19645	(시인 동봉철) 주말 오후, 고수부지에 연을 띄우다 <슬픔주의> +5 03-15 5 294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15	294
19644	(시인 돈뵹철) 여독(旅毒), 여행 피로가 아닌 그건 여름독사.. +3 03-15 3 260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15	260
19643	주말오후 +8 03-15 8 355 즐기자	즐기자	03-15	355
19642	(시인 동봉철) 이따 만나요 +8 03-15 8 185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15	185
19641	날씨 쥑이네 +16 03-15 16 392 포고신	포고신	03-15	392
19640	꿀모닝입니다 +7 03-15 7 237 여름독사	여름독사	03-15	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