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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시인 동봉철) 사랑한 건 너뿐이야

이웃집토토뷰 2025-03-30 01:34:33
65   6   0   0

사랑한 건 너뿐이야


내가 살아온 날들 중에
너만이 내 마음을 채운 사람,

그 누구도 아닌 너였기에

너와 함께한 모든 순간들이
별처럼 빛났고

그대의 손길, 그대의 목소리가
내 세상의 전부였기에

사랑한 건 너뿐이야


내가 숨을 쉬는 이유가
너였고, 너였기에

세상이 변해도, 시간은 지나도
변하지 않을 그리움만 남아


이젠 그대 없는 세상에서
너만을 부르고,

너만을 기다리며 살아가지만
내 눈앞에 그대는 없기에

모든 것이 더 아프고, 더 멀리만 느껴져

사랑한 건 너뿐이야

내 마음속에 널 담고
끝없이 부르며 살아갈 테니

비록 그대는 없지만,
영원히 사랑한 건 너뿐이야


댓글 6

또이또이
누가 여따가 내 마음 써놨냐
이웃집토토뷰
돈본철의 죽은 시인의 사회에 살고 있는 뱌뵤 시읜입니다
여름독사
그렇군요
느러진팔자
찹찹하네요
뱃가이버
오호 역시
그리워서
누구노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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