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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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16 |
 (동봉철 감수성) 아이야이 야이야 난 아직도 어린가봐
+8
- 05-24
- 8
- 450
 이웃집토토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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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토토뷰 |
05-24 |
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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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15 |
(동봉철 감수성) 겨울같은 시간이 와도 꽃은 꺽지 않겠다
+9
- 05-24
- 9
- 351
- 이웃집토토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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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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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14 |
(동봉철의 감수성) 나는 그대를 알고 사랑을 알고 이별을 알았죠
+11
- 05-24
- 11
-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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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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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13 |
주말 입니다
+14
- 05-24
- 14
- 1654
 동그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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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
05-24 |
1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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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12 |
(동봉철 감수성) 난 너에게 사랑을 원했어
+10
- 05-24
- 10
-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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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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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11 |
(동봉철 감수성) 이젠 말할 수 있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사랑했음을
+10
- 05-24
- 10
- 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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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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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10 |
(동봉철 감수성) 살아가다 한번쯤 우연히 만날 것 같아
+9
- 05-24
- 9
- 1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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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토토뷰 |
05-24 |
14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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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09 |
(동봉철의 훈육) 내 사투로 내가 늘어 놓을래
+8
- 05-24
- 8
- 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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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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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08 |
(동봉철 감수성)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여
+6
- 05-24
- 6
-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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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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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07 |
(동봉철 감수성) 나는 읽기 쉬운 마음이야 달랠길 없는 외로운 마음
+6
- 05-24
- 6
-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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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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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06 |
(동봉철 감수성) 파도를 가르는 흰돛단배처럼 그대
+9
- 05-24
- 9
- 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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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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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05 |
주말인데
+9
- 05-24
- 9
- 1374
- 여름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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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독사 |
05-24 |
13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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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04 |
(동봉철 감수성) 흰눈이 내리던 어느날 그 고운 입술로 날 사랑한다고
+9
- 05-24
- 9
- 548
- 이웃집토토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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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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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03 |
(동봉철 감수성) 먼 아주 먼 훗날.. 난 니가 없음을 후회하겠지
+8
- 05-24
- 8
- 573
- 이웃집토토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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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토토뷰 |
05-24 |
5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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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02 |
(동봉철의 감수성) 벅찬 사랑의 기억도 이제는 잊기로 해요
+10
- 05-24
- 10
- 1883
- 이웃집토토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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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18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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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문동
2025-03-31 0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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