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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동봉철) 잊지 못할 거면 널 붙잡을걸

이웃집토토뷰 2025-03-31 22:30:20
54   12   0   0

두만강 물결 위로
너의 그림자가 떨리고 있었다.


가까이 가면 닿을 것 같았고,
손을 뻗으면 사라질 것 같았다.


나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바람이 네 옷자락을 흔들고

너는 한 걸음, 또 한 걸음
멀어져 갔다.


잊지 못할 거라면
널 붙잡을걸.

강물에 지워질 네 발자국을
두 손으로 감쌀걸.


하지만 강은 끝내 갈라놓았고,
나는 강가에서 멈춰섰다.

흘러가는 물처럼
너도 그렇게 사라졌다.

댓글 12

이웃집토토뷰
지금은 인민무력부 간부가 된 계림숙. 넌 그곳에서 매일 나를 더 잊어간다
포람풰
계림숙이..
이웃집토토뷰
포람쀼 트람뷰
쌍문동
두만강어디있는데
압록강아닌가
이웃집토토뷰
지금 분위기 다 잡고 있는데.. 그냥 좀 넘어가쟈 ㅋ
himhun
ㅋㅋㅋ 시적허용
himhun
어떻게 글이 이렇게 뚝딱 나오시나요?
himhun
재능충이신가요
이웃집토토뷰
돈본쳘은 죽은 싀인의 사회에 살고 있는 바뷰 싀읜 임늬다
뱃가이버
계림숙인가요?
몽클레어형
비슷하넹
개나리꽃아메
지금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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