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
51518 |
다들 안녕하세요
+11
- 05-24
- 11
- 712
동그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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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
05-24 |
712 |
51517 |
(돈본철의 룰루랄라) 댄츄 댄츄 댄츄 올라잇 나의 손을 잡아봐
+9
- 05-24
- 9
-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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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토토뷰 |
05-24 |
568 |
51516 |
(동봉철 감수성) 아이야이 야이야 난 아직도 어린가봐
+8
- 05-24
- 8
- 399
이웃집토토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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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399 |
51515 |
(동봉철 감수성) 겨울같은 시간이 와도 꽃은 꺽지 않겠다
+9
- 05-24
- 9
-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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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265 |
51514 |
(동봉철의 감수성) 나는 그대를 알고 사랑을 알고 이별을 알았죠
+11
- 05-24
- 11
-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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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1034 |
51513 |
주말 입니다
+14
- 05-24
- 14
- 1519
동그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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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
05-24 |
1519 |
51512 |
(동봉철 감수성) 난 너에게 사랑을 원했어
+10
- 05-24
- 10
- 1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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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1073 |
51511 |
(동봉철 감수성) 이젠 말할 수 있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사랑했음을
+10
- 05-24
- 10
- 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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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756 |
51510 |
(동봉철 감수성) 살아가다 한번쯤 우연히 만날 것 같아
+9
- 05-24
- 9
-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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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1331 |
51509 |
(동봉철의 훈육) 내 사투로 내가 늘어 놓을래
+8
- 05-24
- 8
- 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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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577 |
51508 |
(동봉철 감수성)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여
+6
- 05-24
- 6
- 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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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463 |
51507 |
(동봉철 감수성) 나는 읽기 쉬운 마음이야 달랠길 없는 외로운 마음
+6
- 05-24
- 6
-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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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241 |
51506 |
(동봉철 감수성) 파도를 가르는 흰돛단배처럼 그대
+9
- 05-24
- 9
-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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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519 |
51505 |
주말인데
+9
- 05-24
- 9
- 1290
여름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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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독사 |
05-24 |
1290 |
51504 |
(동봉철 감수성) 흰눈이 내리던 어느날 그 고운 입술로 날 사랑한다고
+9
- 05-24
- 9
-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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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