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순간의 배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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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항상느끼는건 우리인간 심리가
도덕적인 행위와 도덕과 무관한 행위를
구별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한순간의 배팅결과가 정말 천국과 지옥을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거 같아요
물론 비유적으로 표현한 말이지만,
잘 착실하게 생활하다가 물론 도박을
조금 즐길수 잇는 일이고, 백만원을
가지고 카지노에서 혹은 스포츠 벳에서
운이 안따라서, 다 잃을수 있는데 그때
느끼는 기분이 한순간의 판단미스로
완전히 큰죄를 지은 잘못을 범한
기분이랄까.. 절제없는 도박을 정당화
나 합리화하려는 게 아닙니다.
하지만, 운이 좋아서 반대로 100만으로
200만을 이겼을때는 우쭐한 기분과
자신을 칭찬하고 싶고, 인생이 뭔가
잘 풀릴거 같은 기분이랄까 희망같은게
보이잖아요 하지만 반대로 다 잃으면
사실 그럴수도 있는데, 자신이 바보스럽고
무절제하고 큰 잘못을 저지른거 같지요..
??? 여러분들의 생각과 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