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
51511 |
(동봉철 감수성) 이젠 말할 수 있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사랑했음을
+9
- 05-24
- 9
- 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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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665 |
51510 |
(동봉철 감수성) 살아가다 한번쯤 우연히 만날 것 같아
+8
- 05-24
- 8
- 1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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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1164 |
51509 |
(동봉철의 훈육) 내 사투로 내가 늘어 놓을래
+7
- 05-24
- 7
-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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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534 |
51508 |
(동봉철 감수성)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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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24
- 5
-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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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425 |
51507 |
(동봉철 감수성) 나는 읽기 쉬운 마음이야 달랠길 없는 외로운 마음
+5
- 05-24
- 5
-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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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191 |
51506 |
(동봉철 감수성) 파도를 가르는 흰돛단배처럼 그대
+8
- 05-24
- 8
-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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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443 |
51505 |
주말인데
+8
- 05-24
- 8
- 1137
여름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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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독사 |
05-24 |
1137 |
51504 |
(동봉철 감수성) 흰눈이 내리던 어느날 그 고운 입술로 날 사랑한다고
+8
- 05-24
- 8
- 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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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464 |
51503 |
(동봉철 감수성) 먼 아주 먼 훗날.. 난 니가 없음을 후회하겠지
+7
- 05-24
- 7
-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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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403 |
51502 |
(동봉철의 감수성) 벅찬 사랑의 기억도 이제는 잊기로 해요
+9
- 05-24
- 9
-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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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1557 |
51501 |
(동봉철 감수성) 지금은 알수 없어 그댈 떠나는 내 진심을
+7
- 05-24
- 7
-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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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169 |
51500 |
산책갑니다
+8
- 05-24
- 8
- 703
여름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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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독사 |
05-24 |
703 |
51499 |
좋은 아침입니다.
+12
- 05-24
- 12
- 1094
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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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테 |
05-24 |
1094 |
51498 |
커피한잔 하세요
+9
- 05-24
- 9
- 185
여름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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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185 |
51497 |
식사하셨나요?
+10
- 05-24
- 10
- 639
여름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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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독사 |
05-24 |
6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