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뵨쳘의 랴쁜 녀자) 벅찬 사랑의 기억도.. 이제는 잊기로 해요..

이웃집토토뷰 2025-04-04 00:15:01

50 3 0 0

상병때 인가,최전방 부대가 작업 지원 갔었는데,한국서 두번째로 북과 가까운곳.구름 보다 높은곳,좌측엔 625때 알려진 펀치볼이 보이고,군비리로 군인들을 이런곳에서 삽집 시키는 부대가 이해가 안 갔지만,자기전에 몰래듣던 이 노래가 기억남. 차라리 맞는 군생활 보다 미친작업이 나았던 군시절.. 이제 오십중반도 넘었지만,음악만이 내 인생을 위로 해주네

0추천 비추천0

himhun 2025-04-04 00:19:32

PTSD - 돈봉철

0 0

포람풰 2025-04-04 03:23:17

머지?? 머하는 사람임
이분?

0 0

토토킹 2025-04-04 03:58:15

이쁘네요

0 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검색

글작성 +100원 | 댓글작성 +35원

날짜순 조회순 추천순 비추천순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4190	롤키티 잘비비다 터지내 +8 04-04 8 47 하이오크	하이오크	04-04	47
34189	꽃보러 왔시유 +8 04-04 8 70 앞날창창	앞날창창	04-04	70
34188	바쁜 불금~ ㅎㅎ +10 04-04 10 53 포람풰	포람풰	04-04	53
34187	저도 곧 퇴근 임다ㅎ +10 04-04 10 64 제시켜알바	제시켜알바	04-04	64
34186	한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10 04-04 10 60 휘바휘바	휘바휘바	04-04	60
34185	ㅋㄱ토토 배우는중ㅋㅋ +12 04-04 12 82 앞날창창	앞날창창	04-04	82
34184	피자빵 소금빵 ㅋㅋ +8 04-04 8 71 포람풰	포람풰	04-04	71
34183	한의원 +9 04-04 9 65 김키미	김키미	04-04	65
34182	맛저하세요 +21 04-04 21 63 포고신	포고신	04-04	63
34181	생각ㄷ대로 +9 04-04 9 50 둥근달	둥근달	04-04	50
34180	병원왔어요 +10 04-04 10 53 옹도령	옹도령	04-04	53
34179	징비록 +10 04-04 10 107 뱃가이버	뱃가이버	04-04	107
34178	할거없으니 롤이나봐야지 +8 04-04 8 76 포람풰	포람풰	04-04	76
34177	저도 불금 보내구싶어요ㅠㅠ +10 04-04 10 72 앞날창창	앞날창창	04-04	72
34176	불금인데 +8 04-04 8 77 여름독사	여름독사	04-04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