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됸뵨철) 이불 속은 따뜻해, 양 세는 밤 코코넨네

이불 속은 따뜻해
창밖엔 바람이 불어도
나는 바람을 몰라
눈을 감으면
별들이 쏟아지고
구름 위 양들이 뛰어가네
하나, 둘, 셋…
양들을 세다 보면
어느새 눈꺼풀이 무거워져
달님이 살며시 웃으며
꿈길로 나를 데려가네
코코넨네, 포근한 밤
이불 속 꿈나라로—
이불 속은 따뜻해
창밖엔 바람이 불어도
나는 바람을 몰라
눈을 감으면
별들이 쏟아지고
구름 위 양들이 뛰어가네
하나, 둘, 셋…
양들을 세다 보면
어느새 눈꺼풀이 무거워져
달님이 살며시 웃으며
꿈길로 나를 데려가네
코코넨네, 포근한 밤
이불 속 꿈나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