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돈본철) 별 헤는 밤, 코코넨네 잘자요 ★

이웃집토토뷰 2025-04-04 00:30:33

142 14 0 0

창가에 기대어 하늘을 보면
별들이 반짝이며 속삭이네

오늘 하루 수고했어요
이제 눈을 감아도 돼요

달빛은 조용히 이불을 덮고
별빛은 살며시 꿈을 그려주네

하나, 둘, 별을 헤다 보면
어느새 잠결에 닿아가는 길

코코넨네, 조용한 밤
잘자요, 꿈길에서 만나기를—

0추천 비추천0

이웃집토토뷰 2025-04-04 00:30:43

굿나잇 잘자요 ☆

0 0

개나리꽃아메 2025-04-05 23:16:26

굿나잇이욤

0 0

캐이엔 2025-04-04 00:40:59

굿밤요

0 0

개나리꽃아메 2025-04-05 23:16:37

굿밤해요

0 0

순대86 2025-04-04 00:44:41

고생하셨습니다 굿나잇!!

0 0

개나리꽃아메 2025-04-05 23:16:46

고생햇어요

0 0

잠못드는밤 2025-04-04 01:26:46

수고하셨습니다

0 0

개나리꽃아메 2025-04-05 23:16:54

고생하셧습니다

0 0

토토킹 2025-04-04 04:14:59

수고하셨습니다

0 0

개나리꽃아메 2025-04-05 23:17:03

수고하셧습니다

0 0

그것이문제로다 2025-04-04 08:28:24

고생하셨슴돠 꿀잠 주무셔야함돠

0 0

개나리꽃아메 2025-04-05 23:17:12

주무십쇼

0 0

뱃가이버 2025-04-04 16:05:21

좋은하루되셈

0 0

개나리꽃아메 2025-04-05 23:17:20

존하루영

0 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검색

글작성 +100원 | 댓글작성 +35원

날짜순 조회순 추천순 비추천순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4410	담타갑시다 +10 04-05 10 85 띠룽	띠룽	04-05	85
34409	오늘야식은 !!!!!!! +7 04-05 7 87 움방	움방	04-05	87
34408	(고백성사) 이런게 사랑이라면 그렇다면 다시 한번.. +5 04-05 5 94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4-05	94
34407	먼저 자러 가요 +12 04-05 12 94 느러진팔자	느러진팔자	04-05	94
34406	(돈뵨철의 고백) 발이 아파요 +5 04-05 5 69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4-05	69
34405	불토건승기원 +6 04-05 6 106 여름독사	여름독사	04-05	106
34404	(돈본철의 계엄) 신은 죽었다 부대 열중셧 +4 04-05 4 79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4-05	79
34403	굿나잇~♡ +8 04-05 8 88 이프로부족	이프로부족	04-05	88
34402	이제 토요일이네요 +7 04-05 7 68 토토킹	토토킹	04-05	68
34401	(돈본쳘의 간지) 끝없는 밤과 길을 잃은 나뿐 +8 04-05 8 64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4-05	64
34400	다들 굿밤되세요 +10 04-05 10 78 즐기자	즐기자	04-05	78
34399	(똔농철의 슬픔) 그런다고 뭐가 달라지는데? +7 04-05 7 70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4-05	70
34398	밥먹어야되는데 +7 04-05 7 85 띠룽	띠룽	04-05	85
34397	여기다는 실적한거 모올리겟고 +7 04-05 7 95 즐기자	즐기자	04-05	95
34396	(돈뵨철의 간즤) 태양은 꺼졌다. 이제 돈본철이 밣힌다. 그가 쟤림했음니다 +7 04-05 7 101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4-05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