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돈봉철) 노가더 햄의 볼록한 배

노가더가 털썩 앉았다!
그 순간—
볼록한 배가 퐁당!
“어어?” 노가더 눈이 동그래졌다
배가 먼저 바닥에 닿아버렸다
툭툭 건드리니 통통 튄다
말랑말랑, 둥실둥실
배 한가운데선 꾸르륵—
“이거 왜 이래!”
노가더가 배를 감쌌다
그러나 이미 늦었다
우린 웃느라 숨도 못 쉬었다
킥킥, 키득, 똥꼬빨랄!
노가더 형님의 배는 둥둥 떠다녔다
노가더가 털썩 앉았다!
그 순간—
볼록한 배가 퐁당!
“어어?” 노가더 눈이 동그래졌다
배가 먼저 바닥에 닿아버렸다
툭툭 건드리니 통통 튄다
말랑말랑, 둥실둥실
배 한가운데선 꾸르륵—
“이거 왜 이래!”
노가더가 배를 감쌌다
그러나 이미 늦었다
우린 웃느라 숨도 못 쉬었다
킥킥, 키득, 똥꼬빨랄!
노가더 형님의 배는 둥둥 떠다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