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뵨철의 고백) 발이 아파요

이웃집토토뷰 2025-04-05 00: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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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아파요

길이 너무 멀어요
돌멩이가 박혀 있어요

신발은 해어지고
바닥은 차갑기만 해요

조금만 더 가면 된다고
누군가는 말하지만

나는 한 걸음이 아프고
한 걸음이 무거워요

멈추면 안 될까요?
조금만, 아주 조금만…

하지만 길은 대답 없이
끝없이 이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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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토토뷰 2025-04-05 00:49:07

서로의 안녕을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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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다 2025-04-05 01:12:56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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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킹 2025-04-05 07:11:04

연고 발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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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가이버 2025-04-05 07:46:39

무좀입니다

0 0

피슉 2025-04-05 17:08:33

연고 발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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