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본철의시추천(작가 동볼철)

달빛 아래 마지막 인사를 남기고
나는 조용히 돌아섰다
바람이 스치듯 지나가고
그대의 그림자가 흔들렸다
사랑했다,
그 말이 밤하늘에 닿기도 전에
숨처럼 사라져 버렸다
잡지 말아요, 묻지도 말아요
이 길 끝엔 아무것도 없어요
그댈 떠나는 내 진심을
부디 이해하지 말아 줘요
마이 러브,
이제는 안녕,
굿나잇
달빛 아래 마지막 인사를 남기고
나는 조용히 돌아섰다
바람이 스치듯 지나가고
그대의 그림자가 흔들렸다
사랑했다,
그 말이 밤하늘에 닿기도 전에
숨처럼 사라져 버렸다
잡지 말아요, 묻지도 말아요
이 길 끝엔 아무것도 없어요
그댈 떠나는 내 진심을
부디 이해하지 말아 줘요
마이 러브,
이제는 안녕,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