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돈봉철) 리치 듀만의 환희

붉던 차트는 푸르게 물들고
숫자들은 하늘을 찌르네.
오래된 기다림이 보상을 맞이할 때
듀만은 환호와 함께 춤을 추네.
손끝에서 번쩍이는 수익률,
잔고는 폭풍처럼 불어나고
지갑은 무겁게, 마음은 가볍게
세상마저 다르게 빛나네.
이제는 스테이크도 더블로,
커피 한 잔도 여유롭게.
리치가 된 듀만의 미소가
화면 속 그래프보다 더 찬란하네.
떡상이여, 영원하라!
만듀듀만님께 푸른 파도가 끝없이 밀려오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