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돈봉철) 오늘 열심히 했으니까

손끝에 남은 땀방울,
지나온 길에 스며든 숨결.
묵묵히 걸어온 하루가
어느새 저물어 가네.
작은 실수는 바람에 흩어지고,
남은 건 오직 내가 쌓아 올린 시간.
오늘 열심히 했으니까,
조금은 나를 위로해도 되겠지.
따뜻한 밥 한 끼,
조용한 음악 한 곡,
스스로에게 건네는 작은 선물.
괜찮아, 충분해.
내일도 다시 걸어가려면
오늘은 여기서 잠시 쉬어가자
손끝에 남은 땀방울,
지나온 길에 스며든 숨결.
묵묵히 걸어온 하루가
어느새 저물어 가네.
작은 실수는 바람에 흩어지고,
남은 건 오직 내가 쌓아 올린 시간.
오늘 열심히 했으니까,
조금은 나를 위로해도 되겠지.
따뜻한 밥 한 끼,
조용한 음악 한 곡,
스스로에게 건네는 작은 선물.
괜찮아, 충분해.
내일도 다시 걸어가려면
오늘은 여기서 잠시 쉬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