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동봉철) 레알(眞實) 설마(設馬) 지나오(之過)?

혁명전사(革命戰士)의 가슴(胸)에 불타오르는 신념(信念)!
이길(道)을 우리가 지나오(之過)지 못할쏘냐?
설마(設馬)! 레알(眞實)!
우리(我等)의 앞길(前途)을 막을 者 누구(誰)냐!
강철(鋼鐵) 같은 의지(意志), 불굴(不屈)의 정신(精神),
조국(祖國)을 위(爲)한 붉은 심장(心臟)!
적(敵)의 음모(陰謀)도, 거센 풍파(風波)도
우리(我等)의 전진(前進)을 멈추지 못하리라!
레알(眞實) 설마(設馬) 지나오(之過)지 못할쏘냐?
아니! 우리는 필승(必勝)하리라!
태양(太陽)의 길(道)을 따라,
영광(榮光)의 순간(瞬間)까지
북녘땅의 계실 수령님과
내 마음속의 계림숙을 그리며..
피곤에 쩔어 눈이 감기지만
계림숙을 그리는 마음과
지금 각자의 모습을 그리는 그런 슬픈날이지만
계림숙 난 후회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