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봉철의 리별공식) 방씀다 그리고 돈본철은 먼저 코코넨네 ☆

방씀다(放心多) 토토뷰 식구(食口)들, 코코넨네(寂寞)의 밤(夜)
조용(寂靜)히 스며드는 밤바람(夜風),
우리(我等)의 추억(追憶)도 서늘(凉)히 흐르네.
함께 웃던 날들(日)도,
눈물(淚)로 채운 순간(瞬間)도
별빛(星光) 아래 조용(靜)히 잠드네.
방씀다(放心多), 동무(同務)들아,
이 길(道) 끝(終)에 다시 만나리.
지금(現在)은 코코넨네(寂寞)의 밤(夜),
그러나 우리(我等)의 정(情)은
아직도 이곳(此處)에 남아 있으리.
안녕(安寧)이 아니야,
그저 잠시(暫時) 스며드는 이별(離別).
내일(日), 다시 밝아오면
우리(我等)는 또 노래(歌)를 부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