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번철의 리별공식) 별빛이 스며드는 밤

별빛이 스며드는 고요한 밤,
이름을 부르려다 입을 다문다.
바람에 실려 가는 목소리,
닿을 곳 없이 흩어지네.
코코넨네, 조용한 안녕.
오늘의 끝자락을 붙잡고
아쉬움만 남긴 채
눈을 감아본다.
내일, 다시 반갑게 만날 수 있을까.
이 밤이 지나고,
저 별들이 사라지면,
그때도 우리는 웃을 수 있을까
별빛이 스며드는 고요한 밤,
이름을 부르려다 입을 다문다.
바람에 실려 가는 목소리,
닿을 곳 없이 흩어지네.
코코넨네, 조용한 안녕.
오늘의 끝자락을 붙잡고
아쉬움만 남긴 채
눈을 감아본다.
내일, 다시 반갑게 만날 수 있을까.
이 밤이 지나고,
저 별들이 사라지면,
그때도 우리는 웃을 수 있을까